빅테크가 쓰는 1,000조 원, 왜 우리 집 전기요금까지 닿을까?
1,000조 원이 향하는 곳 마이크로소프트, 알파벳(구글), 아마존, 메타. 이 4개 회사가 2026년 한 해 동안 CAPEX(공장·서버·데이터센터 같은 설비를 사는 돈)에 쓰겠다고 밝힌 돈은 약 7,250억 달러입니다. 원화로 1,000조 원 안팎이고, 전년보다 약 77% 늘어난 규모입니다. 10월 3분기 실적 발표 뒤에도 큰 틀은 그대로입니다. 아마존은 2,200억 달러 계획을 유지했고, 알파벳도 1,950억~2,050억 달러를 …